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열리는 특별 강연, 꼭 신청하세요!

우리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소재 중 하나인 ‘유리’.

자동차 유리창, CCTV, 건물 창문까지 우리가 자주 마주치는 유리는 사실 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 흐려지는 시야, 먼지와 빛 반사로 가시성이 떨어지는 화면 등은 이미 익숙한 불편함이죠.

하지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스스로 깨끗해지는 유리”입니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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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 4회 라임 콜로키엄 주제는?

『스스로 깨끗해지는 유리, 로봇과 AI의 눈이 되다!』

이 기술은 단순히 유리를 자동으로 닦아주는 수준이 아닙니다.

자연의 원리에서 착안해, 물방울처럼 오염을 밀어내는 자가세정 기술을 통해 유리 스스로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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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자 소개: 정상국 교수

• 마이크로시스템 CEO,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 피츠버그대학교 기계공학 박사
• CES 2023 최고 혁신상 수상
• 국가사업 기여 대통령상 수상

정상국 교수는 전자기 원리를 응용한 유리 자가세정 기술의 선두주자로, 오랜 시간 연구 끝에 기술 상용화를 이뤄냈습니다. 그의 강연에서는 과학의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적용된 사례, 그리고 기술이 미래 도시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생생히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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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정보

• 일시: 2025년 6월 24일 (화) 오후 6시 30분 ~ 8시
• 장소: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13길 56)
• 대상: 로봇과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누구나 (추천 연령: 중학생 이상)
• 참가비: 무료 (※ 사전 온라인 신청 필수)
• 접수 기간: 6월 10일 ~ 6월 24일 17시까지
• 문의: 02-920-4320
• 신청 링크: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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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미래형 스마트시티 기술에 관심 있는 분
• 자율주행차, CCTV, 로봇 센서 기술에 흥미가 있는 분
• 아이들과 함께 과학 강연을 즐기고 싶은 학부모
• CES 수상 기술을 직접 보고 듣고 싶은 기술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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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로봇과 인공지능이 점점 일상으로 들어오는 지금, 우리가 흔히 지나쳤던 평범한 ‘유리’조차도 첨단 과학의 핵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흥미로운 기술 이야기를 놓치지 마세요.
이번 라임 콜로키엄에서 미래 기술과 새로운 시야를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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